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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Tweed) - Her

Extra Form
앨범명 Her
아티스트 트위드 (Tweed)
발매일 2019-03-19
형태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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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있지, 넌 내게 햇살, 구름, 노을, 가는 바람 기억, 바램, 사랑, 이유」 [너는 내게 중]

 

낯설고 두렵지만 설레이고 궁금한. 요령도 눈치도 없었던, 모든 것이 서툴고 어색했던,

그랬기에 더 소중하고 설레었던 순간들. 우리는 그 순간들을 잊지 못한다. 

 

트위드의 두 번째 EP앨범 HER는 멤버 김은수의 20살, 담백한 감성과 풋풋한 가사로 

써내려진 노래와 현재 밴드의 라인업이 갖춰지며 멤버들의 색채와 결합된 결과물이다. 

 

「HER」 앨범을 통해 우리들의 무뎌진 감각에 스트레칭을 하자. 

나오는 음악을 흐르는 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 그 공기들을 다시 떠올리며 듣자.

서툴지만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

 

「너는 내게」

한가로이 산책하며 받는 햇살과 떠있는 구름, 갑자기 받은 선물 같은 노을과 바람을 무슨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 

너도 그렇다. 너에 대한 마음을 무어라 표현 할 수 있을까-

 

「넌 어디쯤」

같은 시간에 사랑을 했지만,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어디쯤일까.

 

「별똥」

故정지용 시인의 별똥 시 전문을 읽고 트위드의 해석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

멤버모두 다른 해석을 가지고 나온 결과이다.

어릴 적 품었던 꿈을 내가 다 자람에 얼마나 허황되었는지 깨닫는다 는 해석과 내가 다 자랐으니 떨어진 별똥을 향해 갈수 있는 힘이 생겼다 라는 각각의 해석을 담은 곡이다.

 

「Shine on you」

어느 한 집회에서 활동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쓰게 된 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여기서 별은 이상이고, 구름은 무관심이다.

저항할 수 없는 폭력과, 분신 자결 등의 일이 우리가 숨 쉬고 있는 동안에, 같은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그냥 눈 돌릴 것이 아니라, 함께 생각들을 던지고 이야기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만들어진 곡. 

 

「보내야겠지」

어쩔 수 없는 현실과 어쩔 수 없는 마음의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의 이야기를, 

동네 골목 모퉁이에 있는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사서 개천에 앉아 들은 이야기로 쓰게 된 곡.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에게 어떠한 조언도, 위로도 할 수 없이 그냥 묵묵히 들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CREDIT

 

Executive Producer 임인국

Producer 트위드

Composer 김은수, 박은규, 박찬영, 손주은

Lyric 김은수, 박은규, 박찬영, 손주은(Except ‘별똥’ 故정지용 시인)

Arrange 김은수, 박은규, 박찬영, 손주은

 

Drums by 박은규

Bass by 손주은

Elec Guitar by 김은수, 박찬영

Acoustic Guitar by 김은수

Keyboards by 박찬영 

Chorus by 김은수, 손주은

Vox & Acoustic Recording by 김희재 @ CS Music &

Instrumental Recording by 수유리콜라보, studio TARS 

Mixed by 박찬영@studio TARS

Mastered by 박찬영@studio TARS

Design 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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