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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ee, 싱글 앨범 [Stain] 앨범 재킷 촬영 에피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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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은도희(eundohee)의 두 번째 싱글앨범 [Stain]

매번 바뀌는 환경과 사람들로부터 우리에겐 다양한 얼룩이 남곤 한다.

 

지난 미니앨범 ‘Weak’를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은도희(eundohee)의 두 번째 싱글앨범 ‘Stain’은 얼룩과 흔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짧은 포크 음악이다.

 

자료제공 : 비스킷사운드

 

인터뷰 #1[Stain] 앨범 재킷 제작 에피소드 공개!

앨범 재킷은 촬영엔 나우 컬렉터 (Now Collector)씨가, 그리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정현 씨가 함께 참여했다.

 

마음에 드는 많은 촬영본에 비해 한 장의 사진만 앨범 재킷으로 써야 하는 아쉬운 마음에 지니 매거진을 통해 다른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앨범 재킷 제작과정은 은도희(eundohee)와의 인터뷰로 직접 전해 들었다.

 

Q. 촬영은 나우 컬렉터 (Now Collector)님이, 그리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정현 님께서 도와주셨네요.
 
A. 네, 다행히 일정이 맞아서 함께 앨범 자켓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어요. 
 
사진도 헤어, 메이크업도 다 마음에 무척 들어 개인적으로 좋았던 작업이었습니다.

 

 

Q. 앨범 재킷을 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들었어요. 
 
A. 조금 그랬던 것 같아요. 촬영본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서 이런저런 고민을 했었어요. 또 처음 생각했던 레퍼런스 사진이 있었는데 그 느낌과 비슷한 사진이 있어서 지금 앨범 재킷 사진이랑 두 사진으로 계속 고민을 했죠. 
 
근데 결국 지금 커버 사진이 계속 눈에 띄어서 그 사진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Q. 꽤 다양한 소품을 사용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작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A.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앨범을 내기로 마음먹었을 때 우스갯소리로 내가 찍힌 앨범 재킷 사진은 한참 동안은 내지 않을 거야 라고 했는데 1년도 안 돼서 마음을 바뀌게 되었어요. 
 
평소에 카메라 앞에 서는 일도 없어서 촬영 날에 걱정이 갑자기 많아졌죠. 그래도 다행히 두 분께서 잘 도와주셔서 다 만족스럽게 잘 마무리 했던 거 같아요.

 

 

 

Q. 소품은 어떤 걸 사용했나요?
 
A. 얼굴이 흐릿하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느낌의 레퍼런스 사진을 처음 촬영 부탁을 드렸을 때 보내 드렸어요. 
 
그래서 촬영을 할 때 비닐이나 아크릴판 같은 것들을 앞에 두고 찍었는데 제가 원했던 느낌들도 잘 나오고 선명한 사진들도 꽤 많이 찍혀서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Q. 촬영본을 공개 할곳이 많이 없어 아쉬웠겠어요.
 
A. 네, 그래서 지니 매거진을 통해 촬영본을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거 같아요.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해도 사진들을 다 올릴 순 없어서 매거진에 안 올렸다면 많이 아쉬웠을 거 같아요.

 

 

 

Q. 촬영본을 공개 할곳이 많이 없어 아쉬웠겠어요.
 
A. 네, 그래서 지니 매거진을 통해 촬영본을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거 같아요.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해도 사진들을 다 올릴 순 없어서 매거진에 안 올렸다면 많이 아쉬웠을 거 같아요.

 

Q.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스모크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공연이나 TV를 통해 건너서 봤던 거라 신기했던 거 같아요. 또 마지막으로도 얼굴 앞에 다른 걸 두고 촬영했는데 이건 정말 앞이 안 보이였어요. 
 
그래서 몇 번 소통이 되지 않아 잠깐 웃었던 기억이 나요. 즐거운 촬영이었어요.

인터뷰 #2[Stain] 발매 기념 인터뷰

앞에서 들었던 앨범 재킷 촬영에 관한 인터뷰와 달리 이번 인터뷰는 대답을 직접 글로 옮겨졌었다. 두 번째 싱글 ‘Stain’ 발매 소감뿐만 아니라 간단한 일상 이야기도 질문했고 그는 아랫글처럼 답변을 보내왔다.
 
먼저 ‘Stain’ 곡을 쓰게 된 과정을 여쭤봤는데, 처음 이 곡은 발매 계획이 없던 곡이라 했다. 그는 10월쯤 유럽 여행 계획을 해뒀는데 여행을 가기 전 미리 비스킷 사운드에 발매 문의를 한 후 떠났다고 한다. 
 
그 후 발매 계획은 1월로 잡혔고 원래 싱글로 내려던 곡을 작업 중이었다. 하지만 여행을 갔다온 덕인지 새로운 곡을 쓰게 되었고 생각보다 곡이 마음에 들어 발매 곡을 바꾸기로 했다.

 

곡 작업은 먼저 작곡, 작사, 편곡한 후 녹음 과정은 지난 앨범부터 쭉 함께 작업한 혼닙과 마무리를 했다. 혼닙은 최근 미니앨범 [이유]를 발매했는데 3곡 중 한 곡은 은도희(eundohee) 함께 코러스 녹음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 후 믹싱은 본인 스스로 작업을 했고, 마스터링은 소노리티 마스터링 스튜디오의 이재수 엔지니어가 함께했다.

 

곡을 쓴 과정을 여쭤보다 여행에 관한 질문도 몇 가지를 건넸다. 그는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10일 정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네덜란드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여행을 간 목적은 단순히 쉬러 가는 것이 아닌 공연을 보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한다. 평소 Novo Amor의 음악을 즐겨 듣는데 우연히 그의 공연이 10월에 파리에서 열리는 것을 봤다고 한다.

 

그 덕에 어렴풋이 계획했던 유럽 여행은 확정이 되었고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Connan Mockasin의 공연도 더불어 보게 되었다고 한다.

유럽 여행 후 몇 달이 지나 벌써 싱글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와 시간이 되게 빨리 간 거 같다며 답을 했다. 그리곤 2월 2일 토요일엔 재미공작소에서 단독공연을 열 예정이라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은도희(@eundohee)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전해왔다.
 
공연 이외의 또 다른 계획은 ‘Stain’ 전에 발매하려 했던 곡에 대한 소식이었다. 4월쯤 원래 발매 예정이었던 곡과 함께 다른 곡들도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이번 싱글과 함께 잘 들어주시길 바란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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