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은 어느 밤, 무던했던 하루 끝
그 여름 밤 잊지 못할 우리의 약속
‘더 한즈’의 프론트맨으로 잘 알려진 배성광의 솔로 프로젝트 ‘찰리빈웍스’. 일 년 남짓한 시간 동안 활동한 끝에 나온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연남동 번화가를 뒤로 한 조용한 길목. ‘숨어 있는 공간이고 싶다’는 주인장의 바람과는 달리 음악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이 모여든 이 곳.
Jesse LaClair - Merry Christmas
이재황 - 방구석 블루스
종코 - 꿈 모음집
HAN (恨) - 조각 1: 파쇄
이준형 - 이글루
선우정아 - Serenade
김나은 - WALTZ
디에이 프로젝트 (D.A Project) - Merry Christmas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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